한 일 一弌壹壱 yī
一
한 일 yī 이一 한 일/1획. 부수자
> '하나'는 낱낱을 이르기도 하지만, 낱낱을 모두 아울러 '하나' 곧 '온통'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. 나누어 지면 낱낱이고, 모여 아우러지면 하나인 것입니다. 그러므로 낱낱과 하나는 같은 것입니다.
弌
한 일 yī 이弋 주살 익/4획
一의 옛자(고자 古字)
= 弋(주살 익) + 一(한 일)
> 주살(줄살): 긴 장대에 줄로 매달아 놓은 화살을 줄살(주살)이라 합니다. 활쏘기 자세를 익히거나 바로 잡을 때, 이렇게 하여 활을 쏘면 화살이 날아 갔다가 장대의 힘에 의해 되 돌아 오므로, 화살을 주우러 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.
壹
한 일 yī 이士선비사/12획
一과 같은 자 (동자 同字)
= 士(선비 사) + 冖(민갓머리 = 冪 덮을 멱) + 豆(콩 두)
> 一자는 二 또는 三 등으로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, 금액 등과 같이 중요한 수자를 쓸 때는 一자 보다는 壹자를 주로 씁니다.
壱
한 일 yī 이士선비사/7획
壹의 약자
= 士(선비 사) + 冖(민갓머리 = 冪 덮을 멱) + 匕(비수 비)
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
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
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無匱化三
천일일지일이인일삼일적십거무궤화삼
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
천이삼지이삼인이삼대삼합육생칠팔구운삼사성환오칠
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
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본심본태양앙명인중천지일일종무종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