찧을 정 精䊒 quán
精
찧을 정 jīng 징米 쌀 미/14획
> 찧다: 쌀을 찧다. 쌀은 곧 살아 있게 하는 바탕 기운이고, 쌀을 찧으면 뽀얗고 매끈하고 깔끔하므로, 그러한 뜻도 가지고 있음.
= 米(쌀 미) + 靑(푸를 청)
= 䊒 (米 쌀 미/14획, 찧을 정): 精과 동자(同字)
䊒
찧을 정 jīng 징米 쌀 미/14획
精과 동자(同字)
= 米(쌀 미) + 隹(새 추)
정미소(精米所): 쌀 찧는 방아간
정기(精氣): 만물을 살아 있게 하는 바탕 기운
정령(精靈): 만물을 있을 수 있게 하는 바탕 기운과 만물에 깃들어 있는 령.
정신(精神): ?
정밀(精密): 가늘고 매끈하고 촘촘함